오늘 당장 힘으로 찍어 누르면, 강행처리하면 정부와 여당이 이기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수년 뒤 무너진 우리 산업생태계와 경제 속에서 우리 모두는 패배자이자 죄인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김위상 국회의원, 2025-08-23,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한국만 이런 국제적 흐름을 거슬러 산업경쟁력을 스스로 해치는 노조법 개정까지 밀어붙인다면 과연 일자리가 남아날지, 그 최종 피해는 누구에게 돌아갈지 심각하게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당장 힘으로 찍어 누르면, 강행처리하면 정부와 여당이 이기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수년 뒤 무너진 우리 산업생태계와 경제 속에서 우리 모두는 패배자이자 죄인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우리 22대 국회가 전 세계가 생존을 걸고 무역전쟁을 치르고 있을 때 오히려 전장의 장수인 기업에게 칼과 족쇄를 채운 무도한 국회로 기록되지 않도록, 역사의 죄인으로 남는 국회가 되지 않도록 다시 한번, 다시 한번 신중에 신중을 기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정파와 소수의 이익이 아닌 국가와 국민을 위해 당당하고 용기 있는 결단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