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민주당은 협치의 의지도 없었고 국민의 뜻이 무엇인지는 진작에 내팽개친 이성이 거의 상실된 상황이었습니다.

김형동김형동 국회의원, 2022-04-30,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렇기 때문에 그날 내용도 소상히 알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안건조정위원회를 구성했다고는 하지만 민형배 의원님을 이른바 꼼수 탈당, 무소속으로 앞세워 안건조정위원회를 무력화시켰고 법사위는 제 기억으로 개의한 지 10여 분 전후 만에 그것도 기립표결로 통과, 강행처리했습니다.

민주당은 협치의 의지도 없었고 국민의 뜻이 무엇인지는 진작에 내팽개친 이성이 거의 상실된 상황이었습니다.

거대 의석을 무기로 한 입법 폭거에 의회주의가 또다시 무너져 내리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민주당에 진심으로 묻고 싶습니다.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