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을 통해 피땀으로 일궈 온 1987년 헌법체제가 단 한 사람의 권력에 의해 무참히 파괴되었던 야만의 현장을 목도했습니다.
전종덕 국회의원, 2026-05-07,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마지막 기회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는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을 통해 피땀으로 일궈 온 1987년 헌법체제가 단 한 사람의 권력에 의해 무참히 파괴되었던 야만의 현장을 목도했습니다.
국회와 주권자 시민의 단호한 저항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다시 국가 폭력이 지배하는 어둠의 시대로 회귀했을 것입니다.
지금은 내란 우두머리가 파면되고 새 정부가 출범했지만 내란 재발을 원천적으로 막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설계하는 진정한 과제는 여전히 국회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