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의 부동산 발언
2026
이는 우리 기업의 수출경쟁력을 높이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넷째, 인구위기 극복을 넘어 인구 혁명을 이뤄 내겠습니다.
청년들이 결혼하지 않고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는 집값이라는 거대한 장벽과 아이를 낳으면 가난해질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출산이 경제적 부담이 아니라 경제적 기회가 되도록 발상을 완전히 바꾸어야 합니다.
혼인 신고일 기준 3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가족드림대출을 시행하겠습니다.
통화량 증가로 인한 고환율과 원화 가치 하락은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만약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매표용 돈 풀기에 나선다면 우리 경제는 회복이 어려운 치명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정부가 해야 할 일은 현금 살포가 아니라 물가, 환율, 부동산 같은 기본부터 챙기고 서둘러 산업구조 혁신에 나서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일자리 문제는 더욱 심각합니다.
경유 10.8%, 휘발유 5.7% 등 기름값도 크게 올랐습니다.
삼겹살, 김밥, 쌀국수 같은 서민 외식 물가도 5%대의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과도하게 풀린 돈에 무모한 부동산 정책이 더해지면서 주거 비용도 치솟고 있습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년 전보다 무려 19.3%나 오른 15억 2162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평균 전세가격도 6억 6948만 원으로 1년 전보다 5.8%나 뛰었습니다.
평균 전세가격도 6억 6948만 원으로 1년 전보다 5.8%나 뛰었습니다.
월세가 급격히 늘어 주택 월세 비중이 62.7%까지 치솟았고 서울 아파트 월세가격은 1년 사이에 13만 원 이상 올라 평균 147만 6000원을 기록했습니다.
집을 팔기도 어렵고 사기는 더 어렵고, 전세는 사라지고 월세는 폭등하는 삼중, 사중의 부동산 대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틈만 나면 추경을 거론하며 돈을 더 풀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뿌릴 돈이 부족하니 이제 설탕세까지 걷겠다고 합니다.
정부의 실패가 나라의 쇠퇴와 국민의 좌절로 이어지는 것을 뼈저리게 보아 왔기 때문입니다.
정쟁이 아니라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알리고 함께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국민들의 걱정이 큰 물가와 환율 문제, 수도권 부동산 문제, 미국의 통상 압력 문제 등 민생 현안을 중심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전하고 우리 당의 대안도 설명하겠습니다.
특검 추진 등 정치 현안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으면 합니다.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가 마주 앉아 현안을 논의하는 것만으로도 국민의 불안을 덜어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