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희의 언론 발언
2026
따라하시겠습니까?
그런데 22대 국회는 개원하자마자 대화와 타협은커녕 21대보다 훨씬 심각한 표결 강행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공영방송 이사 추천 주체 확대, 사장 선임방식 변경, 방통위 정족수 변경 등의 내용을 담은 일명 방송 4법, 노동조합의 불법행위에도 사측에서 손해배상 구상을 못 하도록 하는 노란봉투법 등 쟁점 법안들이 소위 심사를 제대로 거치지 않은 채 오직 힘의 논리로만 통과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놓인 국민투표법 전부개정안(대안)마저 그 숫자의 폭력 앞에 희생양이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당 의원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2025
23년도에 반려제도 폐지하면서 인권침해 우려를 없애겠다, 법적 절차의 공정성을 기하겠다, 불법적인 구속, 강압수사 하지 않겠다 이렇게 대국민 약속을 하셨는데 한말씀하시지요.
일방적인 통보로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일반 국민들도 그렇고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마찬가지고 출석 일시 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 수사원칙에.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시지요.
이렇게 워싱턴 특파원으로 위안부 결의안 미 의회 통과에 지대한 역할을 했던 분이 위안부 강제동원인지 몰라서 그런 말을 했겠습니까?
그런데 당시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지금 여가부장관후보자 검증하는 자리에서 사퇴를 제안하시는 연유를 모르겠습니다.
후보자님, 임기가 보장된 장관급 공직자에게 대놓고 집단적으로 사퇴를 요구하고 그래도 사퇴를 하지 않으니까 이제는 기존에 임명된 위원의 임기는 개정안 시행일에 만료된 것으로 본다는 내용이 담긴 방통위 개정안까지 단독으로 통과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임기가 보장된 인사에 대해 공개적으로 망신 주고 손발 다 자르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법까지 개정해서 내쫓으려는 행태에 대해서……
1분만 더 쓰겠습니다.
화면 한번 보시지요.
(영상자료 상영)
이진숙 방통위원장 젊은 시절 이야기입니다.
보도한 기자가 이진숙 종군기자로, MBC 기자로 유명하던 분입니다.
며칠 전 8월 21일 날 우리 당의 최형두 방통위 간사께서 방통위법에 필리버스터 하면서, 당시 문화일보로 워싱턴 특파원을 같이 했답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젊은 시절 이야기입니다.
보도한 기자가 이진숙 종군기자로, MBC 기자로 유명하던 분입니다.
며칠 전 8월 21일 날 우리 당의 최형두 방통위 간사께서 방통위법에 필리버스터 하면서, 당시 문화일보로 워싱턴 특파원을 같이 했답니다.
하면서 한 얘기가 ‘워싱턴 특파원 당시에 위안부 할머니의 보도를 가장 많이 한 분이 이진숙 위원장이다.
그리고 미국 하원의회에서 위안부 결의안이 통과될 시기에 저와 함께 그것이 통과될 수 있도록 우리 교민 사회에서 함께 그 여론을 독려하고 했던 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