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의 원전 발언
2026
제가 근거 없이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순서가 거꾸로 아닙니까?
국가전력계획이 서 있는데 그 계획에 없는 초대형 투자가 발표되고 또 발표에 맞춰 전력계획을 고치고 원전 시설을 검토하고 특별법을 절차를 만들어 예산을 얹었습니다.
계획, 검증, 심의, 투자의 순서가 아니라 발표, 계획 수정, 특례 입법, 예산의 순서입니다.
새마을운동이 성공한 순서의 딱 정확한 역순입니다.
2025
이게 제대로 되겠느냐 저는 이런 강한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보십시오.
최근에 정부조직 개편해서 원전 수출은 산업부, 원전 건설·운영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또 원전에 대한 R&D는 과기부.
도대체 이게 완전히 3인 3색입니다, 3인 3색.
3인 3색으로 해서 이게 정말로 제대로 잘되겠느냐, 정책 혼선……
그러니까 원전 안전하게 관리하고, 맞습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이 원전, 진짜 제가 충격적인 것은 원전 수출을 하지 말자라고 그럽니다.
지금 대통령께서는 지난번에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하고 또 체코 총리하고 계속 원전 협력하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어떻게 보면 대통령하고 엇박자로 들립니다, 저한테는.
또 작년에도 보면 ‘원전 중심의 에너지정책 이것은 세계적 추세가 아니다.
국가경제 망치게 할 거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심지어 올해 4월 달까지도 ‘진짜 되지도 않는 원전 수출 하지 말고 소위 말해서 태양광, 풍력, ESS, VPP 등 탈원전 기술을 패키지로 한 새로운 원전 모델이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장관님.
그래서 얼핏 우리가 알기로는 완전히 탈원전주의자, 그것도 아주 강성으로 보입니다.
현재 입장은 어떻습니까, 장관님?
탈탄소주의자.
그런데 장관님께서 예전에 구청장 하실 때 또 장관 지명 전에 하셨던 말씀을 보면 완전 탈원전주의자로 보입니다.
구청장 시절에는 예를 들어서 ‘원전발전 건설 더 이상 하지 말자’라고 하셨고 또 한 2년 전에 민주당 정책위의장 하실 때는 원전에 대해서 ‘위험하다.
재생에너지로 분류가 안 되니까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결국에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처럼 모두가 죽는 현실이 온다’.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 원전, 전체 발전량에서 한 32% 차지하지 않습니까?
그것에 대해서 필요성이나 안전성에 대해서 국민분들은 대단히 안도하고 있다, 수치가 높다는 겁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장관님 하면 탈원전주의자라고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79.5%가 나옵니다, 79.5%.
또 원전을 계속운전 해야 되느냐 하지 말아야 되느냐, 계속운전이 74.9%가 나왔고요.
그리고 원자력발전을 늘려야 되느냐 늘리지 말아야 되느냐, 늘려야 된다라는 퍼센트가 62.8%입니다.
제가 이 네 가지 카테고리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말씀드렸는데 장관님, 이 정도로 높을 거라고 예상하셨습니까?
79.5%가 나옵니다, 79.5%.
또 원전을 계속운전 해야 되느냐 하지 말아야 되느냐, 계속운전이 74.9%가 나왔고요.
그리고 원자력발전을 늘려야 되느냐 늘리지 말아야 되느냐, 늘려야 된다라는 퍼센트가 62.8%입니다.
제가 이 네 가지 카테고리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말씀드렸는데 장관님, 이 정도로 높을 거라고 예상하셨습니까?
2023
총리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해서 중요한 것은 결국은 국민 안전과 국민 안심 두 가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결국 과학적․객관적 검증의 바탕 위에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또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대국민 홍보와 설득을 더해서 국민 안심을 이끌어 내야 됩니다.
총리님, 똑같이 정화된 물이라고 할지라도 세면대에서 나오는 물은 깨끗하게 느껴지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