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범의 김건희 발언
2023
여기 계시는 박범계 위원님이 장관 시절에 사건이 종결되기 전에 12월 26일 날 KBS에 출연해서 ‘그분은 전주로서 상당한 금액에 참여돼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검찰이 국민적 의혹에 합당한 결론을 내야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사실상 검찰에 수사 가이드라인을 내렸다는 비판도 받았습니다.
12월 3일 날 법사위원들 중심이 된 박주민 위원 등이 서울중앙지검에 가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어요.
이렇게까지 정치권의 압박, 장관님의 압박 이런 게 다 있었는데도 또 이렇게 손 모 씨에 대해서 무리한 기소를 하고, 제가 보기에는 말도 안 되는 기소를 해서 무죄까지 받는 이 상황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를 제대로 안 했나요?
그리고 현재 결국 특검을 하게 되면 똑같은 이 사건 가지고 하게 되는데 이것이 무슨 특검의 의미가 있습니까?
아니, 상대방 위원이 잘됐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곤란하지요.
좀 들으시지요, 앞으로.
먼저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사건 특검과 관련돼서 제가 정리를 한번 하겠습니다.
김남국 위원이 주장하듯이 김건희 여사와 최은순 여사의 계좌가 1차부터 계속 이용됐다고 합니다.
이것 새로 나온 사실입니까?
2022
그러니까 언론에 보도됐듯이 이미 다 처리가 됐어요.
그런데 유독 김건희 여사 부분에 대해서는 정리가 안 됐어요.
이미 그렇게 많은 사람이 처리됐다면 사건이 종결돼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종결하지 않은 모습, 이것 검찰이 반성해야 될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