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의 거부권 발언
2024
방송인들의 그 무한한 창조성과 그 무한한 도전정신 그리고 진리를 추구하며 한 번 잡은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 내겠다, 이겨 내겠다고 하는 전투적 호승심, 존경합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방송 관계 4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습니다.
거부권 행사하면 또 내겠습니다.
또 거부권 행사하면 또 내겠습니다.
기록 세워 보십시오.
그리하여 저희는 방송 관계 4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습니다.
거부권 행사하면 또 내겠습니다.
또 거부권 행사하면 또 내겠습니다.
기록 세워 보십시오.
당신의 거부권 기록은 당신의 퇴진 속도와 같아질 것입니다.
또 거부권 행사하면 또 내겠습니다.
기록 세워 보십시오.
당신의 거부권 기록은 당신의 퇴진 속도와 같아질 것입니다.
시속 30㎞, 시속 100㎞, 싸워 나갈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합니다.
제 앞에 반대토론을 했던 모 의원께서 하다 하다 말하다가 이제 그런 말까지 하셨습니다.
마음대로 해 봐라.
거부권 행사하면 되는 것, 우리가 안 하면 되는 것 아니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
우리 민주당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착각입니다.
우리 민주당은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당신들이 거부권을 이제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무슨 자랑스럽게 극장 암표 막 돌리듯이 하는데 후회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패널을 들어 보이며)
미국의 전문가로 살면서 서울에서 탄생하여 미국으로 건너가서 한반도 전문가로, 아시아 전문가로 활동하고 미 CIA에서 일하고 했던 이 가냘픈 여성, 이분이 한국 정부에게 그 어떤 군사기밀도 가져다 준 것이 없습니다.
‘공영방송과 공영미디어는 우리 사회의 여론, 문화, 다양성 등에서 일정한 생태계를 형성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다양한 민영미디어와 대안미디어들이 등장했고 일정한 역할을 하고자 하지만 아직 영향력이나 내·외부 통제 대항력을 고려해서 볼 때 역시 공영방송과 공영미디어의 사회적 존재 가치는 크고 계속되어야 한다’라고 보시는 겁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등을 위한 방송 4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지만 이미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좌절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거부한다고 해서 좌절하면 아니되겠습니다.
거부해도 또 뚫고 나가야 하는 것 그것이 민주주의이자 민주주의를 신장시키려는 우리 당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없어요.
다만 거대한 폭포수처럼 벼랑 끝을 향해 달리는 이 폭압적 언론장악과 언론탄압을 단 한 치라도 막아 보자 하는 충정과 어떻게 보면 마지막 저항에 가까운 투쟁인 것입니다.
저들은 ‘이번만 지나면 다 짓밟을 수 있고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아니면 거부권 행사하고 또 행사하고 그사이에 방송이든 뭐든 원하는 대로 다 장악해 버리고 그러면 끝이지, 뭐’라고 자신감에 넘쳐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반대토론하는 자리에도 없잖아요, 이 사람들.
그러나 그것은 스스로도 느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국정운영 방식을 통째로 바꾸시고 정말 뽑아 준 국민들 생각해서 국민들 좀 아끼고 사랑하세요.
그리고 언론장악……
짓밟을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 당에서 통과시키는 방송 4법, 거부권 행사하지 마십시오.
귀하께서 거부권 마일리지를 쌓으면 쌓을수록 그것은 집권기간 단축 마일리지로 연결된다라고 하는 것이 정치학자로서 저의 소견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장악……
짓밟을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 당에서 통과시키는 방송 4법, 거부권 행사하지 마십시오.
귀하께서 거부권 마일리지를 쌓으면 쌓을수록 그것은 집권기간 단축 마일리지로 연결된다라고 하는 것이 정치학자로서 저의 소견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민주당원 여러분!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합니다.
당신들의 오만과 자신감 위에 대한민국 국민은 더 강력하게 존재하는 것입니다.
용산에서 거부권 마일리지 많이 쌓으십시오.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 당신에게 그것은 하나의 성적표가 될 것입니다.
15개 거부권 행사, 5개 또 하고 5개 또 하고 계속하세요.
용산에서 거부권 마일리지 많이 쌓으십시오.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 당신에게 그것은 하나의 성적표가 될 것입니다.
15개 거부권 행사, 5개 또 하고 5개 또 하고 계속하세요.
우리도 계속 법안 올리고 무제한토론 하고 또 올리고 거부하고 또 올리고 거부하고 해 봅시다.
국민들이 과연 퇴진 마일리지를 몇 차례의 거부권에 주실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는 정정당당하게 우리의 입법권·예산권·정책권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단 1㎝라도 더 낫게, 퇴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더 이상 퇴행하지 못하도록 지킬 것입니다.
15개 거부권 행사, 5개 또 하고 5개 또 하고 계속하세요.
우리도 계속 법안 올리고 무제한토론 하고 또 올리고 거부하고 또 올리고 거부하고 해 봅시다.
국민들이 과연 퇴진 마일리지를 몇 차례의 거부권에 주실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는 정정당당하게 우리의 입법권·예산권·정책권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단 1㎝라도 더 낫게, 퇴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더 이상 퇴행하지 못하도록 지킬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지킬 것입니다.
우리 민주당, 오랫동안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 왔습니다.
이러한 폭압정권, 그들은 자신들이 하는 짓이 무엇인지 압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자신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 법이고 원칙이고 정의고 진리 이따위 것 필요 없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이 왔다, 마음대로 하자.
그러다 안 되면 거부권 행사하고, 탄핵한다 그러면 대법관 싹 바꿔 버리고 헌재 싹 바꿔 버리고, 버티면 당신들이 어쩔 건데.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합니다.
당신들의 오만과 자신감 위에 대한민국 국민은 더 강력하게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중요 법안 내놓으면 이건 쟁점 법안이다, 정쟁이다, 좌파다 몰아간 다음에 언론 공작하고 그 언론 공작의 어느 시점에서 무제한토론 또 걸고 무제한토론 걸어서 자기들의……
우리가 이렇게 잘 싸울 줄 몰랐겠지요.
좋다, 같이 하자, 찬반토론하자 해 가지고 뚫고 나가면 용산에서 거부권 스물다섯 번 정도는 할 수 있을 겁니다.
이미 열여섯 번 했나요?
25건 하라고 하십시오.
이미 열여섯 번 했나요?
25건 하라고 하십시오.
한 달에 5건씩 올려서 빨리 20건 채우게 해 주고 21건부터 도저히 거부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국민들과 함께 지치지 않고 투쟁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계엄이 두려웠으면 이 문건 안 가지고 옵니다.
이길 수 있기 때문에 이걸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