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의 일본 발언
2026
오래 전에 회자됐던 말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미국이 기침하면 일본은 감기가 걸리고 한국은 독감이 걸린다’는 말이 있어요.
쿠팡 건이 그렇게 되지 않기를 소망하면서 먼저 이공계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얼마 전에 대통령께서 이공계의 미래 대학생들과 토론회를 한 바 있습니다.
2025
있습니다.
왜 없습니까?
일본이 강도 높은 지진이 나오면 한반도도 영향 받습니다.
그런 것들을 지진이 없기 때문에 수도권 내지는 비수도권에 데이터센터를 만들 수 있다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고요, 제가 볼 때는.
그 얘기를 어느 분이 하셨는지 특정하지는 않겠지만 면밀히 봐야 되는 문제라고 말씀드리고요.
그렇게 제가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가 지금 일본에 대해서 조영기……
잠깐만, 일본에 대해서 얘기하신 분이 데이터센터가 수도권에 집중됐다라고 얘기하는데 일본은 보안이라면서요, 데이터센터에 대해서 전략자산이기 때문에.
그런데 수도권인 도쿄 인근에 50.1%라고 하는데 인근이면 어디입니까?
도쿄 인근이라면 어디를 얘기하는 겁니까?
2024
이틀 전 윤석열 대통령은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과 김태규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각각 방송통신위원장과 상임위원으로 임명했습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열린 인사청문회를 통해 도덕성과 자질에 문제가 있고 대전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것이 드러나 국회, 시민단체, 전국언론노조로부터 각각 고발당했습니다.
특히 세월호 참사 오보, 이태원 참사 좌파 언론 기획설, 5·18민주화운동 폄훼 전력이 있고 인사청문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성 묻는 질문에 논쟁적인 사안으로 답변하지 않겠다며 역사적인 사실마저 인정하지 않았던 인물입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첫 출근하며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 가죽 장화를 신고 나타나 업무보고도 받지 않은 상황에서 방통위의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인 공영방송 이사 선임에 대한 심의 의결을 강행했습니다.
공영방송을 군홧발로 짓밟던 1980년대로 돌아가겠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