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세월호 참사 오보, 이태원 참사 좌파 언론 기획설, 5·18민주화운동 폄훼 전력이 있고 인사청문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성 묻는 질문에 논쟁적인 사안으로 답변하지 않겠다며 역사적인 사실마저 인정하지 않았던 인물입니다.
김현 국회의원, 2024-08-01,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이틀 전 윤석열 대통령은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과 김태규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각각 방송통신위원장과 상임위원으로 임명했습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열린 인사청문회를 통해 도덕성과 자질에 문제가 있고 대전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것이 드러나 국회, 시민단체, 전국언론노조로부터 각각 고발당했습니다.
특히 세월호 참사 오보, 이태원 참사 좌파 언론 기획설, 5·18민주화운동 폄훼 전력이 있고 인사청문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성 묻는 질문에 논쟁적인 사안으로 답변하지 않겠다며 역사적인 사실마저 인정하지 않았던 인물입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첫 출근하며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 가죽 장화를 신고 나타나 업무보고도 받지 않은 상황에서 방통위의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인 공영방송 이사 선임에 대한 심의 의결을 강행했습니다.
공영방송을 군홧발로 짓밟던 1980년대로 돌아가겠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