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구성에 우라늄농축시설이 존재한다’라고 언급을 했는데 이것은 정동영 장관이 개인적으로 어떤 학자의 입장이거나 또는 연구기관의 입장에서 그런 발언을 했다라고 한다면 있을 수 있는 이야기다라고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송언석 국회의원, 2026-04-27, 국회 정보위원회
앞뒤 문장
정동영 장관의 구설수는 한두 번이 아닙니다.
최근에 있었던 외통위 전체회의, 지난 3월 6일입니다.
‘북한 구성에 우라늄농축시설이 존재한다’라고 언급을 했는데 이것은 정동영 장관이 개인적으로 어떤 학자의 입장이거나 또는 연구기관의 입장에서 그런 발언을 했다라고 한다면 있을 수 있는 이야기다라고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국의 장관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이것을 컨펌(confirm)을 해 줬다라고 하는 사실은 대단히 심각한 정보 유출에 해당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이후에 ‘기밀 유출이 본질이 아니다’라든지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미국일 수도 있고 우리 내부일 수도 있다’ 이런 발언까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