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한전 스스로가 동해안·호남지역의 원전·재생 발전력을 전력 다소비 핵심 산업단지에 공급하는 것을 딱 명시해 놓고 있습니다.

서왕진서왕진 국회의원, 2026-10-06,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다시 말씀드리면 6월 메가프로젝트 발표로 호남의 수요 조건이 크게 달라졌는데 그로부터 두 달 뒤에 기존 전력계통 패러다임에 근거해서 추진되어 온 대규모 송전망 사업, 즉 호남에서 수도권으로 올라가는 이 대규모 송전망 사업의 예타면제를 확정하고 추진한다는 결정을 정부가 내렸다는 것입니다.

이렇다면 최근에 한전에서 국회에 보고한 내용을 보면, 화면에 나와 있습니다마는 15개 사업 중에 HVDC 송전망이 모두 호남에서 수도권·충청권으로 전력 공급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돼 있고요.

한전 스스로가 동해안·호남지역의 원전·재생 발전력을 전력 다소비 핵심 산업단지에 공급하는 것을 딱 명시해 놓고 있습니다.

비용 측면에서 볼 때도 상당히 큰 규모인데요.

이 HVDC 4개 선로는 신해남-서인천복합 1.9조 원, 신해남-당진화력 1.5조 원, 새만금-서화성 그리고 새만금-영흥화력 각각 1.2조 원으로 총사업비가 5.8조 원이고요.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