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가지로 우리가 여기서 지역구 숫자를 줄이자 그리고 비례대표 늘리자 이러지만 사실 지역구 숫자 줄이는 것이 어려워서 19대 때도 299석도 못 하고 300석으로 결국 타협을 하고 만 거거든요.
김재원 국회의원, 2019-01-08,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앞뒤 문장
그리고 사실 인구 규모가 우리나라 수준으로 되는 나라의 의원 수 또는 인구 2만 명도 안 되는 시골에도 의원을 7명씩 두고 있는 기초의회까지 전부 다 고려한다면 우리가 인구에 비해서 국회의원 수가 과도하게 적다 이렇게 이야기하기에는 저는 그것도 옳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좀 생각해 주시고, 또 과거에 이런 논의가 진행되었을 때는 어떤 이유가 있었느냐 그런 것을 전부 다 한번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여기서 지역구 숫자를 줄이자 그리고 비례대표 늘리자 이러지만 사실 지역구 숫자 줄이는 것이 어려워서 19대 때도 299석도 못 하고 300석으로 결국 타협을 하고 만 거거든요.
그리고 지역구 숫자를 더 줄이려고 해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는 거지요, 거기서.
그런 과거의 경험을 우리가 전혀 무시하고 논의를 진행하면 결국 불가능한 것을 마치 가능한 것처럼 그런 전제 아래 이야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논의에 진척 사항도 없을 뿐만 아니라 결국은 그것이 자꾸 헛도는 이야기가 될 수 있으니 그런 점을 좀 함께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