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그 법안이 본회의장으로 온다면 그것은 필리버스터를 박살 내겠다는 필리버스터 봉쇄법입니다.
박수민 국회의원, 2025-12-11,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제가 반복해서 얘기하지만 아주 단순한 논리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 단순한 논리를 정면으로 배치하는 플로어에, 본회의장에 60명이 앉아 있어야 된다, 30명이 앉아 있어야 된다라는 법안을 지금 논의 중이시지 않습니까?
만약 그 법안이 본회의장으로 온다면 그것은 필리버스터를 박살 내겠다는 필리버스터 봉쇄법입니다.
저는 그 법이 오면 반드시 무제한토론에 나서야 되겠습니다.
왜냐, 그때가 저의 마지막 필리버스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