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아무리 의대 정원을 늘려도 그리고 월급을 올려 주어도 결국 수도권에, 돈 버는 지역에 남으려 합니다.

김선민김선민 국회의원, 2024-06-26,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지난 3월까지 제가 태백의 공공병원에서 전문의로 일하면서 내내 목도했던 것은 의사 구하기 어려운 현실이었습니다.

의대 졸업하고 전문의 수련받고 나면 의사들은 절대로 먼저 여기에 오려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의대 정원을 늘려도 그리고 월급을 올려 주어도 결국 수도권에, 돈 버는 지역에 남으려 합니다.

그리고 의사들은 자기가 살던 연고지에 가려고 합니다.

즉 별도의 조치가 없다면 2000명 증원은 자칫하면 사막에 물 붓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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