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왜 부동산을 못 잡았느냐, 공급 확대는 전혀 고려도 안 하고 이 정부 들어서 수요 억제한다고 난리를 친 거예요.

권성동권성동 국회의원, 2018-10-22,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금리 인상을 심각하게 생각할 때가 됐다’, 김현미 국토부장관 ‘금리 문제를 전향적으로 고민할 필요가 있다’, 홍영표 원내대표 ‘금리 인상 현명한 결정 기대한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공개적으로 발언하면서 한국은행에 금리 인상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정책을 잘못해 가지고 서울 집값이 급등한 것에 대한 현 정부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서 그 책임을 한국은행에 전가를 하고 있어요.

왜 부동산을 못 잡았느냐, 공급 확대는 전혀 고려도 안 하고 이 정부 들어서 수요 억제한다고 난리를 친 거예요.

그리고 국민들이 서울에 집을 갖고 싶어 하는 그 심리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수요 억제만 하다 보니까 집값이 갑자기 폭등을 한 거예요.

거기에 대한 희생양을 만들려고 한국은행을 끌어들인 겁니다.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