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검찰개혁의 역사적 여정을 마무리 짓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앞둔 지금 저는 누구보다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이상식이상식 국회의원, 2026-07-30,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저는 수사기관인 경찰 출신입니다.

청춘을 곤색의 경찰 제복에 바쳤고 누구보다도 정의로운 형사사법제도가 실현되기를 갈망해 왔습니다.

검찰개혁의 역사적 여정을 마무리 짓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앞둔 지금 저는 누구보다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1985년 봄, 청운의 꿈을 안고 경찰대학에 입학하고 나서부터 저는 경찰 최대의 숙원이었던 수사구조 개혁과 검찰개혁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변할 듯, 변할 듯하면서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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