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저는 국회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해 오는 동안 항상 민주주의의 심장은 의회라는 신념을 가지고 여야의 대화와 타협, 양보와 합의를 중시해 왔습니다.

정성호정성호 법무부장관 후보자, 2025-07-16,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국회 일정으로 바쁘신 가운데서도 이렇게 인사청문회 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서니 21년 전 제가 국회의원에 처음 당선된 후 여기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야 위원님들과 머리를 맞대고 의정활동을 하면서 오로지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다짐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저는 국회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해 오는 동안 항상 민주주의의 심장은 의회라는 신념을 가지고 여야의 대화와 타협, 양보와 합의를 중시해 왔습니다.

비록 시간이 더 걸리고 어렵더라도 여야 합의를 통한 문제 해결이 결국에는 더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방법이고 국민을 위한 길이라고 확신하며 이를 이끌어 내는 것이 바로 정치의 역할이자 국회의 존재 이유라고 믿어 왔습니다.

만일 장관이 된다면 그동안의 소신과 같이 국회를 존중하고 어떠한 현안에 대해서라도 여야 위원님들의 말씀을 경청하며 소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