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도 언론사들은 진실을 밝히려고 했고 공영방송은 진실을 은폐하고 보도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김현 국회의원, 2025-08-04,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2014년도에 침몰된 배가 2017년도에 인양될 수 있었습니다.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고 희생된 국민들을 기억하고 기록해야 될 책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으로 활용하고 감추려고 하고 은폐하려고 했던 일들이 세월호 때도 있었고 이태원 때도 있었습니다.
이때도 언론사들은 진실을 밝히려고 했고 공영방송은 진실을 은폐하고 보도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지속적으로 보수 정권과 민주성이 보장되지 않은 정부에서 있었고 대형 참사가 발생하면 그것을 가리려고 했고 책임을 면하기 위해 급급했기 때문에 공영방송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했고 그 이후에 공영방송이 제자리에 갔을 때 사과하고 진실을 밝히려는 보도를 했었던 것으로 우리 국민들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난 KBS에서 세월호 참사에 대한 다큐 보도를 불방하도록 한 것도 앞서 얘기했던 편성규약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이고 보도국장 임명동의제가 지켜지지 않음으로 인해서 파생적으로 나타나는 일들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