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어느 한순간에 우리 역시 국민의 눈에 기득권이 되고 닫힌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음을 잊지 않고 늘 긴장하겠습니다.

이인영이인영 국회의원, 2020-02-18,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우리 내부의 확신만으로 국민과 소통해서는 국민의 폭넓은 동의를 구할 수 없음도 잘 알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집권당답게 더 높은 가치를 지향하고 더 넓게 포용해야 한다는 국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어느 한순간에 우리 역시 국민의 눈에 기득권이 되고 닫힌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음을 잊지 않고 늘 긴장하겠습니다.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로서 그동안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서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더욱 낮고 겸손한 자세로 민생에 집중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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