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하나는 그 자체로 사드 배치의 어떤 절대성, 그것이 야기할 수 있는 경직성 이런 것으로부터 풀어 나갈 수 있는 이런 길이 열렸다고 보고, 또 하나는 중국과 대북 공조 체제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 사드가 긴장 요인에서 다시 레버리지 기능으로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었다 이렇게 보거든요.
이인영 국회의원, 2016-09-26,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앞뒤 문장
정부가, 특히 대통령이 ‘조건부 사드론’ 이렇게 표현되는 입장을 가진 것을 두 가지 측면에서 진전된 입장이다 이렇게 평가를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우선 하나는 그 자체로 사드 배치의 어떤 절대성, 그것이 야기할 수 있는 경직성 이런 것으로부터 풀어 나갈 수 있는 이런 길이 열렸다고 보고, 또 하나는 중국과 대북 공조 체제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 사드가 긴장 요인에서 다시 레버리지 기능으로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었다 이렇게 보거든요.
혹시 대통령의 조건부 사드론 이런 것들을 일종의, 그러니까 중국이 먼저 북핵 억제와 관련한 어떤 역할을 하면 그에 상응해서 사드 배치를 유예시키거나 혹은 철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이런 측면으로 조건부 사드론을 좀 확장해 볼 수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