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정재관은 경호처를 그만둔 이후에 윤석열 정권 실세로서 권력을 휘두르면서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바로 그 순간에, 용산구청장이 희생자를 보살피고 구호하는 것은 내팽개치고 정재관에게 ‘용산에 가니까 삼각지에 진보단체 피켓이 있어서 그걸 다 철거했습니다’라고 그 보고를 하거든요, 정재관에게.
박선원 국회의원, 2026-03-17, 국회 국방위원회
앞뒤 문장
또 정재관은 경호처를 그만둔 이후에 윤석열 정권 실세로서 권력을 휘두르면서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바로 그 순간에, 용산구청장이 희생자를 보살피고 구호하는 것은 내팽개치고 정재관에게 ‘용산에 가니까 삼각지에 진보단체 피켓이 있어서 그걸 다 철거했습니다’라고 그 보고를 하거든요, 정재관에게.
아무런 직책도 없는 정재관의 권력이 얼마나 막강했으면 용산구청장이 159명의 사상자를 낸 사건보다 피켓 철거했다 이런 내용을 정재관에게 보고하고 이런 게 감사원에 그대로 걸렸어요, 사람 죽은 순간 이런 짓 하고 있었다고.
이태원 참사 순간에 이런 짓 하고 있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