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7월 10일 자 MBC 뉴스데스크 보도 내용인데요, 제목은 ‘오염수 방류가 한국 등 주변국에 손해만 가져올 것’이라는 아르준 마키자니의 발언을 태평양도서국포럼 18개국의 일치된 입장인 것처럼 보도했다는 것입니다.

유용원유용원 국회의원, 2024-07-25,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리고 한국원자력학회도 정상 처리·배출되는 오염수가 우리 바다와 수산물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몇 개 더 있는데요, 하나만 더 소개를 하겠습니다.

7월 10일 자 MBC 뉴스데스크 보도 내용인데요, 제목은 ‘오염수 방류가 한국 등 주변국에 손해만 가져올 것’이라는 아르준 마키자니의 발언을 태평양도서국포럼 18개국의 일치된 입장인 것처럼 보도했다는 것입니다.

MBC 뉴스데스크는 첫 꼭지 ‘태도국이 한국 걱정, IAEA는 일본에 물어라’에서 마키자니 발언을 다섯 차례 인용하고 IAEA 관계자는 두 차례, 다른 회원국이나 포럼 사무총장, 18개국에서 이에 동의한 회원의 발언은 없는 것으로 보도를 했습니다.

두 번째 꼭지 ‘한국은 손해만, 일본에도 따졌더니’에서도 마키자니 발언을 여섯 차례 인용했는데 일본 정부 관계자 발언은 두 차례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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