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실장님, 저희 보수 정권이 가장 우려하는 것이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이고 가장 호전적인 북한과의 관계에서 우리 안보를 지킬 수 있을 것이냐 이겁니다.
주호영 국회의원, 2017-08-22, 국회운영위원회
앞뒤 문장
내가 뒤에서 보면 ‘저것 왜 못 넘어 가냐’ 하는데 내가 타 보면 또 빠질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다르다, 이전 정부와 다르다, 보수 정부와 다르다’ 이것만 믿지 마시고 잘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안보실장님, 저희 보수 정권이 가장 우려하는 것이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이고 가장 호전적인 북한과의 관계에서 우리 안보를 지킬 수 있을 것이냐 이겁니다.
이 정부에도 군사 전략가들도 있고 다 있겠습니다마는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병서 중에 가장 원칙이 ‘적의 의도를 보지 말고 적의 능력을 보라’고 되어 있습니다.
적이 우리를 공격하지 않을 거다 이런 의도는 무시하고 능력만 있으면 언제든지 그 일이 닥치는 것을 각오하고 대비하라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