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지난번에 국회법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여야는 그동안에 필리버스터가 걸려 있던 법안들을 처리 해제하기로 약속한 바가 있었습니다.

천준호천준호 국회의원, 2026-02-23, 국회운영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어쨌든 본회의를 통해서 국정과제와 민생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또 개혁입법을 실현하기 위한 여러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여야가 우선적으로 합의할 수 있는 법안부터 처리하자는 취지에서 80여 건의 법안이 합의가 되었다가 국회운영위의 다른 건으로, 별건으로 그 건에 대해서 처리를, 예를 들면 합의가 깨지는 그런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 또 하나 숨겨진 합의의 파기가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국회법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여야는 그동안에 필리버스터가 걸려 있던 법안들을 처리 해제하기로 약속한 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고 결국에는 2월 12일 본회의를 앞두고 합의한 80여 건의 민생법안 처리를 제대로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의 또 한 원인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24일 본회의는 국민의힘이 그동안에 지속적으로 민생법안에 대한 인질극을 하면서 여러 가지 국정과제 법안이 또 개혁법안이 또 민생법안이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고 지연되는 상황에 불가피하게 한 건이라도 법안을 더 처리하겠다라고 하는 의지로 24일 본회의 개최를 수차례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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