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님, 이명현 순직해병특검의 수사 대상 중에는 아직도 국방부와 군에서 요직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박희승 국회의원, 2025-08-25, 국회 국방위원회
앞뒤 문장
저도 그때 안장식에도 갔었는데 정말 슬펐습니다.
그날 비도 많이 내렸는데 부모님과 할아버지가 비석을 잡고 우는 모습을 보고 상당히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장관님, 이명현 순직해병특검의 수사 대상 중에는 아직도 국방부와 군에서 요직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박정훈 대령 구속영장청구서에 ‘윤석열 격노는 망상’이라는 문구를 넣은 염보현 소령은 국방부검찰단 군검사이고 윤석열이 격노했다는 사실을 이종섭·김계환에게 알리며 수사외압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임기훈 중장은 현재 국방대학교 총장입니다.
이외에도 현재 육군 56사단장, 해병대 1사단장, 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검열실장 등 수사외압에 관련된 여러 인사가 국방부와 군 내부에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