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정책과 김 모 서기관이 김건희 일가 땅이 밀집해 있는 강상면 일대를 손가락으로 죽 짚으면서 종점을 변경해 달라라고 하는 요구를 했다는 진술을 확보를 했는데요.
천준호 국회의원, 2025-10-16,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앞뒤 문장
도로공사 사장님께 몇 가지 여쭙겠습니다.
양평고속도로 김건희 특혜 의혹과 관련해서 최근 특검팀이, 용역사가 국토부에 타당성조사를 시작하면서 착수보고를 할 때, 그러니까 2022년 4월 1일경입니다.
도로정책과 김 모 서기관이 김건희 일가 땅이 밀집해 있는 강상면 일대를 손가락으로 죽 짚으면서 종점을 변경해 달라라고 하는 요구를 했다는 진술을 확보를 했는데요.
당시에 용역사가 경제성을 이유로 난색을 표명하니까 ‘인수위 관심 사안이다’라고 이야기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얼마 전에는 이 김 서기관으로부터 진술이 있었는데 ‘인수위 파견 공무원이 2023년 3월 중하순경에 전화를 해서 강상면 종점안으로 대안 노선을 검토해 달라라고 하는 전화를 받았다’ 이런 진술도 확보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