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편에 설 것인지 김건희 여사의 편에 설 것인지 결단하기 바랍니다.

심상정심상정 국회의원, 2024-02-22,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더구나 대통령은 그 누구보다도 도덕적 권위를 갖추어야 하는 자리입니다.

권력은 국민을 지키라고 준 것이지 가족을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닙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편에 설 것인지 김건희 여사의 편에 설 것인지 결단하기 바랍니다.

이제라도 쌍특검을 수용해서 법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태원참사로 159명의 소중한 생명들이 하늘의 별이 된 지 1년 4개월이 지나도록 유가족들을 거리에 세워 둔 대통령, 유가족들의 손을 마주 잡고 위로의 말을 건네는 대신 진상규명 하자는 특별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대통령,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대통령의 제1의 책임인데 이토록 비정한 대통령에게 우리 국민들은 오만 정이 다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