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로부터 시작된 필리버스터는 민주주의 장치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수진최수진 국회의원, 2025-12-22,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의원들이 계시든 안 계시든 필리버스터는 지속돼야 하는 거고 저 역시 필리버스터 항의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명확히 법의 제도와 취지와 문제점을 알리는 것 그것이 바로 필리버스터 제도의 취지인 것입니다.

1964년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일방적인 의사진행을 막기 위해 5시간 넘게 연단을 지켰습니다.

그로부터 시작된 필리버스터는 민주주의 장치로 자리 잡았습니다.

더구나 오늘 제1야당 당대표께서 24시간의 필리버스터를 통해서 몸을 불사르며 위원회의 문제점을 국민들께 소상히 알려 드렸습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은 필리버스터를 사실상 중단할 수 있는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해 제도 취지를 정면으로 뒤집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