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새누리당과 박근혜정부는 계파 패권과 불통, 독선과 오만 그리고 비선의 정치로 일관하다가 결국에는 탄핵소추라는 국가적 불행을 초래하고 대한민국 전체를 혼란과 절망에 빠뜨렸습니다.

주호영주호영 국회의원, 2017-02-07,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32명의 바른정당 국회의원들은 대한민국의 국리민복을 위해서 신명을 다 바치겠습니다.

바른정당은 오늘 첫 원내교섭단체대표연설을 맞아 지난날 집권 여당의 일원으로서 대통령의 헌법과 법률 위반 그리고 최순실 일가의 국정 농단 사태를 미리 막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참회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새누리당과 박근혜정부는 계파 패권과 불통, 독선과 오만 그리고 비선의 정치로 일관하다가 결국에는 탄핵소추라는 국가적 불행을 초래하고 대한민국 전체를 혼란과 절망에 빠뜨렸습니다.

4년 전 보수 정부를 선택했던 민심도 짓밟혔습니다.

마지막 관문을 넘고 선진국에 진입하려던 국민들의 꿈도 국민 행복 시대도 산산조각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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