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한참 술이 오가는데 그중 한 사람이 불쑥 우리 한국분에게 중국 내 조선족들이 발행하는 신문을 보니 태영호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에 나가는데 비례대표로 나올 수도 있었는데 왜 지역구 대표로 나왔느냐, 혹시 태영호를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키고 북한을 흔들어 보려는 국정원의 공작이 아니냐 이렇게 물어봤답니다.
태영호 국회의원, 2020-12-10,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술이 몸에 좀 들어가자 그중 간부같이 보이는 북한 사람이 한국 사람을 보고 한국의 비례대표제에 대해서 물어봤다고 합니다.
우리 한국 국민이 그분에게 우리의 비례대표제에 대해서 한참 설명했는데도 거기에 앉아 있는 북한 사람들이 잘 이해를 못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참 술이 오가는데 그중 한 사람이 불쑥 우리 한국분에게 중국 내 조선족들이 발행하는 신문을 보니 태영호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에 나가는데 비례대표로 나올 수도 있었는데 왜 지역구 대표로 나왔느냐, 혹시 태영호를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키고 북한을 흔들어 보려는 국정원의 공작이 아니냐 이렇게 물어봤답니다.
그래서 그 말을 들은 우리 국민이 너무 당황해서 ‘그런 일은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런 나라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