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 상병 건으로 인해서 해병대가 이런 상황이 된 게 정말 제 개인적으로도 매우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유용원 국회의원, 2024-08-08, 국회 국방위원회
앞뒤 문장
제가 언론인으로서 비교적 오랫동안 군 담당하면서 많은 부대를 가 보기도 하고 겪었는데 저는 해병대를 춥고 배고픈 군대라는 표현을 많이 써왔습니다.
그런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말 가장 강한 충성심을 갖고 유사시에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가장 믿을 만한 군대, 부대가 해병대가 아닌가 싶고요.
이 채 상병 건으로 인해서 해병대가 이런 상황이 된 게 정말 제 개인적으로도 매우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해병대사령관께서 지난 총선이 끝난 다음에 지휘서신을 통해서 ‘하루하루 숨쉬기도 벅차다, 말하지 못하는 고뇌만이 가득하다’ 이런 서신을 쓰신 게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는데요.
지금도 굉장히 무거운 마음이실 걸로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