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방통위가 MBC 업무만 보는 데가 아니잖아요.
신성범 국회의원, 2024-08-07,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앞뒤 문장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건지 저는 이해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 드릴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더 우스꽝스러운 사실은 결국은 제가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위원장이나 야당 과방위원들께서는 제 입장이나 생각을 들을 준비가 안 돼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허탈하고.
아니, 방통위가 MBC 업무만 보는 데가 아니잖아요.
한 300명이 있는데, 그래서 국회의 권한을 이용하는 것을 넘어서 남용하면서까지 행정 조직에 가하는 이런 국회의 압박은 결국은 부메랑이 돼서 돌아올 것이라고 보고, 저는 2차 청문회 일정이나 추진에 전혀 동의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