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런데 이 특검은 약 98억 원의 예산 중 무엇을 어디에 썼는지 집행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있고 그 안에는 영수증 없는 특수활동비 12억 원이 들어 있습니다.

윤상현윤상현 국회의원, 2026-07-20,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헌법은 나라살림에 대한 심의와 통제를 국회의 권한이자 의무로 정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어떤 기관도 국민 세금을 쓰면서 내역을 밝히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특검은 약 98억 원의 예산 중 무엇을 어디에 썼는지 집행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있고 그 안에는 영수증 없는 특수활동비 12억 원이 들어 있습니다.

집행내역도 검증하지 않은 채 기관과 인력과 예산을 추가로 얹어 주는 것은 국회가 자기 손으로 자기 권한을 포기하는 일입니다.

만일 이 돈이 자기 돈이라면 이렇게 흥청망청 사용하게 놔두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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