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민주당은 필리버스터를 의회독재를 막기 위한 마지막 장치라고 불렀습니다.
서범수 국회의원, 2025-12-11,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국회선진화법 이후 첫 필리버스터는 2016년 민주당이 주도했습니다.
테러방지법 처리를 위해 정의당, 국민의당과 연대해서 192시간이 넘는 무제한토론을 이어 갔습니다.
당시 민주당은 필리버스터를 의회독재를 막기 위한 마지막 장치라고 불렀습니다.
그 이후에도 민주당은 야당 시절 여러 차례 필리버스터를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필리버스터는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소수 의견 보호의 핵심 제도로 평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