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런데 인건비를 억지로 최저임금을 이 부분에도 적용을 해서 높여 놓다 보니까 이분들이 감당이 안 돼요.

송석준송석준 국회의원, 2025-08-01,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래서 실제 보면 농자재 값이라든가 농업 생산비용은 정말 국내외 여건 변화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치솟기만 하고 농산물가격 변동으로 인한 모든 피해는 농민들에게 다 돌아간다는 얘기예요.

그중에서도 또 하나 외국인 노동자들, 우리가 현실적으로 노동이 힘든 농업 현장에는 외국인 노동자에 많이 의존하는데 가장 큰 부담이 인건비란 말이에요.

그런데 인건비를 억지로 최저임금을 이 부분에도 적용을 해서 높여 놓다 보니까 이분들이 감당이 안 돼요.

그러니까 결국 농산물가격 불안으로 인한 모든 책임은 대한민국의 농업인들이 다 지고 있다는 거지요.

결국은 곶감 빼 먹듯이 농자재 수급업자들 다 가져가고 또 외국인 노동자들 다 가지고 나면 농민들은 매년 손실로 귀결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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