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어떠한 경우에도 대화와 타협으로 접점을 찾아냈던 대한민국 정치가 이제는 소수 강성 지지층과 목소리 큰 자들의 입맛에 맞춘 입법을 하고 있습니다.
김위상 국회의원, 2025-08-23,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국민께서 한목소리로 말씀하십니다, 대한민국에서 정치가 실종되었다고.
정치는 대화와 타협의 과정인데 어느새 갈등과 정쟁만 난무하는 전쟁터가 되어 버렸습니다.
과거 어떠한 경우에도 대화와 타협으로 접점을 찾아냈던 대한민국 정치가 이제는 소수 강성 지지층과 목소리 큰 자들의 입맛에 맞춘 입법을 하고 있습니다.
국회가 가지고 있는 정당한 심사 체계마저 무력화하고 다수의 힘을 앞세워 법을 통과시켜서 남는 것은 무엇이 있겠습니까.
부디 국론을 두 쪽으로 양분하는 입법 폭주를 중단해 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