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공영방송이라 함은 모름지기 달라야 될 텐데 하는 생각이 우선 들었고, 그날 MBC의 간판 뉴스인 뉴스데스크는 ‘군사정권 방불’, ‘시민 불편’, ‘사관생도 뺑뺑이’ 이런 식의 표현을 사용해서 시가행진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만 나열했어요.
신성범 국회의원, 2024-10-14,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앞뒤 문장
이런 시각도 있을 수 있어요.
군사정권을 방불케 한다 이렇게 표현도……
그런데 공영방송이라 함은 모름지기 달라야 될 텐데 하는 생각이 우선 들었고, 그날 MBC의 간판 뉴스인 뉴스데스크는 ‘군사정권 방불’, ‘시민 불편’, ‘사관생도 뺑뺑이’ 이런 식의 표현을 사용해서 시가행진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만 나열했어요.
제가 이 문제를 좀 짚고 넘어가려고 해요.
왜 그러냐, 일부에서는 군사정권의 잔재다, 혈세 낭비라는 시각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전제로 하고, 그런데 제가 보는 견지는 이런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