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런데 이처럼 모든 법안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강행하겠다라는 그 고집을 꺾지 않는다면 우리의 민생은 결국 이 국회 본회의장에 발목이 잡히게 됩니다.

박홍배박홍배 국회의원, 2025-09-25,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강화해서 골든타임을 지키려는 응급의료법, 아이들을 학대와 방치로부터 보호하는 아동복지법, 장애인의 권리를 넓히는 장애인복지법, 생활화학제품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안전관리법, 임종기 환자의 마지막 존엄을 지켜 주는 호스피스 연명의료결정법, 이 모든 민생법안들이 국회 본회의의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 돌봄과 권리, 환경과 미래를 위한 법안들이 정쟁의 볼모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이처럼 모든 법안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강행하겠다라는 그 고집을 꺾지 않는다면 우리의 민생은 결국 이 국회 본회의장에 발목이 잡히게 됩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 노동자의 권리, 청년의 일자리와 직결된 법안들이 모두 정쟁의 볼모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야말로 가장 무책임한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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