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런데 이번 정부가 베를린 구상과 정상회담들을 계기로 해서 국제사회에서 한국이 대북정책을 주도적으로 해 나간다는 이런 것들을 표명하고 이에 대해 국제사회의 동의와 지지를 얻은 것이 가장 큰 성과다, 저는 이렇게 보입니다.

이인영이인영 국회의원, 2017-07-10,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고생하셨습니다.

지난 정부는 해당 시기에 북핵 문제를 국제화시킴에 따라서 국제적인 이슈를 만든 것은 성공했는지 모르지만 다른 한편에서 한국 정부의 정책 또 관여 이런 폭을 스스로 좁혔던 한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부가 베를린 구상과 정상회담들을 계기로 해서 국제사회에서 한국이 대북정책을 주도적으로 해 나간다는 이런 것들을 표명하고 이에 대해 국제사회의 동의와 지지를 얻은 것이 가장 큰 성과다, 저는 이렇게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를린 구상에서 제시했던 이번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서 새로운 내용이나 과감한 접근이 보이지 않아 아쉽다 이런 평가도 존재합니다.

담대한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아쉬움이 토로되는 것들은 저는 근거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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