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확인한 바로는 국회운영위 소위 진행 과정에서 21대를 포함해 일방 날치기 처리한 예는 단 1건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배준영 국회의원, 2024-10-31, 국회운영위원회
앞뒤 문장
당일 오후 속개 이후 본격적인 논의 과정에서 여야는 안건별로 토론을 이어 갔고 국회 운영과 직접 연관된 의사일정 10항부터 45항까지는 단 1개도 빠짐없이 모두 쟁점이 도출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쟁점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숙의를 통해 이견을 좁히고 의사를 합치하는 과정이 있어야 할 텐데 박성준 소위원장께서는 일방적으로 심의를 종료하고 표결 처리를 강행했습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국회운영위 소위 진행 과정에서 21대를 포함해 일방 날치기 처리한 예는 단 1건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헌정사를 새로 쓴 것입니다.
여당 소위 위원들의 의석수가 적다는 점을 악용해서 헌정사에 오점으로 남을 입법 강행으로 한 분 한 분이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을 들러리 세우고 거수기로 전락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