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어차피 사회 문제를 리딩하는 핵심 부처로서,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전담하고 있는 보건복지부로서 이런 다양한 사회적 병폐에 대해서 그리고 아이들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부분들에 대해서 장관께서 좀 더 적극적으로 의견들을 개진하고 대책들을 마련해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차원에서 의견 좀 드려 봤어요.

기동민기동민 국회의원, 2017-10-31,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내몰릴 수밖에 없는 이런 현실, 자살을 조장하고 있는 사회 그리고 은근하게 그런 부분들을 부추기는 것은 아니지만 즐기고 있는 듯한 이런 환경 속에서 과연 아이들의 삶은 어떻게 되는 것이고 과연 아이들을 낳아서, 우리가 낳기만 하면 사회가 키워 주고 정부가 책임지는 그런 나라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가 듭니다.

저는 언제까지 업무 영역이 분산되어 있는 문제라고 해서, 부처가 겹쳐 있는 문제라고 해서 방치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어차피 사회 문제를 리딩하는 핵심 부처로서,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전담하고 있는 보건복지부로서 이런 다양한 사회적 병폐에 대해서 그리고 아이들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부분들에 대해서 장관께서 좀 더 적극적으로 의견들을 개진하고 대책들을 마련해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차원에서 의견 좀 드려 봤어요.

소감도 좋고 말씀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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