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이 부분에 있다고 보는데 후보자는 ‘어떤 가상자산 계좌 보유한 게 국민께 알려지면 오해를 낳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고민 끝에 정리했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아까.
박충권 국회의원, 2025-07-14,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앞뒤 문장
후보자 발언 속기록을 보게 되면 ‘자녀 주식 문제로 이슈가 돼서 제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들과 자녀들의 주식들을 모두 정리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최근 5년 내 후보자와 배우자 모두 주식을 거래한 적이 있는지 여부도 확인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지요.
후보자 인청 자료를 보고 의심이 드는 것은 후보자께서 올해 아파트를 매매하시면서 사실상 지금 후보자 본인과 배우자 주식 모두가 깨끗해진 상황입니다.
문제는 이 부분에 있다고 보는데 후보자는 ‘어떤 가상자산 계좌 보유한 게 국민께 알려지면 오해를 낳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고민 끝에 정리했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아까.
다시 말해서 팔았으니까 문제없다 이런 태도이신데 이것은 틀린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후보자께서는 장관후보자로서 임명을 해도 되는 인물인지 아닌지 들여다보는 국민 검증대에 올라와 계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