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다음에 또 자녀가 상속받게 되면 상당수 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엄마·아버지 두 분이 다 그냥 동시에 같은 분초에 사망하시게 되면 그 공제 혜택을 못 받아 가지고 상속세 이런 것들이 많은 경우에는 수억 원까지 부담해야 되는, 그래서 그걸 부담을 못 해서 집을 팔게 되는 이런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기사였거든요.

윤종군윤종군 국회의원, 2025-12-16, 국회 12.29여객기참사진상규명과피해자및유가족의피해구제를위한특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런데 실제로는 약간 몇 초라도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잖아요.

일시에, 똑같은 분초까지 맞춰서 다 사망했다 이렇게 보기에는 좀 아무리 대형사고지만 상식적으로 이해는 안 가는데 어떤 문제가 있냐면 이로 인해서 부모가 다 숨진 고아들 같은 경우에는 아버지가 먼저 숨지고 어머니가 조금 몇 초라도 나중에 숨졌으면 재산이 어머니한테 먼저 상속되면서 공제 금액이 생기는 거지요.

그다음에 또 자녀가 상속받게 되면 상당수 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엄마·아버지 두 분이 다 그냥 동시에 같은 분초에 사망하시게 되면 그 공제 혜택을 못 받아 가지고 상속세 이런 것들이 많은 경우에는 수억 원까지 부담해야 되는, 그래서 그걸 부담을 못 해서 집을 팔게 되는 이런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기사였거든요.

보셨어요, 장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