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두 사람을 정식 인사 하기 2개월 전에 22년 5월 중앙지검직무대리로 발령을 냈고 서울고검에 사무실을 배정하고 대장동 수사기록을 주임검사인 정용환 부장검사의 허락도 없이 무단으로 기록을 검토하고 수사를 기획합니다.
이건태 국회의원, 2026-04-16, 국회 윤석열정권정치검찰조작기소의혹사건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
앞뒤 문장
윤석열 정권은 대장동 사건을 이재명 죽이기로 사용하기로 마음먹고 22년 7월 4일 엄희준·강백신 두 부장검사를 반부패 1·3부장에 배치합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을 정식 인사 하기 2개월 전에 22년 5월 중앙지검직무대리로 발령을 냈고 서울고검에 사무실을 배정하고 대장동 수사기록을 주임검사인 정용환 부장검사의 허락도 없이 무단으로 기록을 검토하고 수사를 기획합니다.
이 당시 서울고검장, 중앙검사장은 법무부장관이 7월 4일 정식 인사 때 엄희준·강백신을 반부패 1·3부장에 배치할 거라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검사 인사는 반드시 대통령실과 협의 및 사전 승인을 받아야 되는데 2개월 전에 미리 배치하여 대장동 수사를 기획하게 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법무부장관, 이원석 총장직무대행, 서울고검장, 송경호 서울중앙검사장 등이 모두 합의하에 이 수사를 기획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