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지역적으로도 계층적으로 연령적으로 다원적으로 분리돼 가는데, 그래서 공영방송의 거버넌스는 그런 다양한 이해관계를 아주 복합적으로 효율적으로 잘 반영할 수 있게 만드는 것, 이것이 저는 공영방송 거버넌스 재정립의 절대적인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동욱신동욱 국회의원, 2025-08-04,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정말 답답합니다.

현대사회는 정말 다원적으로 분화돼 가는 사회 아니겠습니까?

지역적으로도 계층적으로 연령적으로 다원적으로 분리돼 가는데, 그래서 공영방송의 거버넌스는 그런 다양한 이해관계를 아주 복합적으로 효율적으로 잘 반영할 수 있게 만드는 것, 이것이 저는 공영방송 거버넌스 재정립의 절대적인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맨 정치인들만 공영방송 이사로 들어가 가지고 정치투쟁 하게 만들어 놓은 법, 이럴 수는 없습니다.

국회 추천 몫은 그래도 그나마 국민이 선출한 대의기구에서 추천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민주적 정당성이라도 일부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도대체 노동조합이 뽑을 수밖에 없는 임직원 3명, 변호사단체 2명, 이것은 무슨 민주적 정당성이 있습니까?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