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 일원으로서 저 역시 참담하고 반성하면서 이 자리에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습니다.
서천호 국회의원, 2026-02-24,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영상자료를 보며)
안타깝게도 2025년 3월 공표된 통계청의 기관신뢰도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회의 신뢰도는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국회의 일원으로서 저 역시 참담하고 반성하면서 이 자리에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자 민주당 상임고문은 지난 2월 25일 국회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국회가 입법부인데 통법부로 전락한 것은 아닌가, 숫자로만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의회는 곤란하다, 의회주의라는 건 소수파의 의견도 경청하고 반영해야 한다라고 일갈했습니다.
많은 정치 경륜을 가진 원로 정치인께서 하신 이 말씀, 우리 모두 귀담아듣고 실천해야 될 금과옥조 같은 충고이자 방향 제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