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 수능 킬러 문항, 국립대 사무국장 개편 등 김건희가 교육 현안에 대해 걱정과 우려를 표명했다’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백승아백승아 국회의원, 2025-11-06, 국회운영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지난 10월 30일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국감 증인으로 장상윤 전 차관이 나왔어요.

그런데 ‘통화 내용에 학폭 얘기 한 적 없다’ 그 이야기를 하다가 더 큰 이야기를 합니다.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 수능 킬러 문항, 국립대 사무국장 개편 등 김건희가 교육 현안에 대해 걱정과 우려를 표명했다’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학폭 이야기 하지 않았다는 얘기를 하려다가 오히려 교육정책에 대해서 김건희가 교육농단을 벌인 것을 실토하게 된 겁니다.

비서실장님, 영부인이 차관에게 이렇게 전화할 만한 헌법이나 법률상 어떤 공식적인 직위나 권한이 있습니까?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