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러나 이것은 본질적으로 변한 것이 없다, 김정은이 지금의 현시점에 북한 정권에 있어서 적대적 두 국가론을 통해서 남한과 북한을 분리시키고 힘을 키우는 것이 내부를 결속시키고 힘을 좀 더 키우는 것이 맞는 단계다라고 판단을 해서 내세운 것이지 그 야망을 결코 버린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박충권박충권 국회의원, 2025-09-25,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지금 이렇게 적대적 두 국가론이라는 것을 얼핏 들으면 북한이 적화통일 야망을 버린 것인가 이렇게 생각될 수도 있겠습니다.

일부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본질적으로 변한 것이 없다, 김정은이 지금의 현시점에 북한 정권에 있어서 적대적 두 국가론을 통해서 남한과 북한을 분리시키고 힘을 키우는 것이 내부를 결속시키고 힘을 좀 더 키우는 것이 맞는 단계다라고 판단을 해서 내세운 것이지 그 야망을 결코 버린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김정은의 그 논리에 편승해서 우리의 통일부장관마저도 우리 헌법을 무시하고 사실상의 두 국가를 주장합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헌법을 얼마나 가볍게 여겨야 이런 발언들을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는가, 정말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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