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특검이 그것 수사하면 안 돼요, 오히려.

이준석이준석 국회의원, 2026-08-10, 국회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투표용지부족사태등국민참정권침해진상규명및선거관리개혁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특검은 수사하는 곳이고 우리는 국민적인 의혹을 규명해 나가는 곳인데 지금 두 가지가 혼입돼 있습니다.

하나는 선거제도 자체에 대해서 매번 부정선거라 주장하시는 분들은 저거 열어 가지고 기대하는 게 뭐냐면요 ‘뭉텅이 표를 집어넣었다, 빳빳한 투표용지가 나왔다’ 이런 것 기대하시는 거거든요.

특검이 그것 수사하면 안 돼요, 오히려.

저희가 이번에 검증해야 되는 것은 결국 송파구에 있는 투표함이 뭔가 외부에 의해서 표가 혼입되었다든지 이런 정황이 없는 것만 증명하면 되는 것이지, 부정선거 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시는 그런 것 특검에서 하고 있으면 안 되는 거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거다 저는 이렇게 보고요.

지금 시점에서는 사실 이것 더 이상 지연되게 되면 저도 특위 위원이지만 느끼는 것이 우리가 왜 존재하는가를 이제 스스로 따져 물어야 될 때가 아닌가 그런 생각 합니다.

같은 주제, 다른 날